Our story
부두 곁에서 보낸 44년
모슬포 바닷바람을 맞으며 44년 동안 고등어와 방어를 회로 떠 온 집입니다. 마라도 가는 배를 기다리는 분도, 항구 구경 나온 분도 편하게 들러 주세요.
가게 이름 그대로 부두 바로 곁에 자리 잡은 지 어느덧 44년이 되었습니다. 대정읍 모슬포는 제주에서도 서남쪽 끄트머리라, 문을 열면 바다 냄새가 먼저 들어오는 동네예요.
모슬포 앞바다는 겨울 방어와 고등어로 이름난 바다입니다. 저희는 그 바다의 생선을 회로 뜨고, 제주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옥돔은 노릇하게 구워 상에 올립니다.
고등어는 성질이 급해서 잡힌 곳 가까이에서 먹어야 제맛이 나는 생선입니다. 제주에서는 고등어회를 양념장에 찍어 김에 싸 먹는 경우가 많으니, 처음이라면 그렇게 시작해 보셔도 좋습니다.
앉아서 드실 시간이 빠듯하면 회를 포장해 가셔도 됩니다. 숙소에서 천천히 펼쳐 놓고 드셔도 모슬포의 맛은 그대로예요.
- 44년 이어 온 가족 횟집 (포장 가능)

A family raw-fish house on Moseulpo harbour for 44 years: mackerel, yellowtail and grilled tilefish, to eat in or take away.
Budu means pier, and for 44 years our family has kept this small raw-fish house right on Moseulpo Port, at the southwest corner of Jeju Island.
The sea off Moseulpo is known for winter yellowtail and mackerel. We serve both as sashimi, grill Jeju's prized okdom tilefish, and pack sashimi to go if you are short of time.















